그라나다에서 좋은 플라멩코 공연을 찾고 계신다면 이곳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1971년 타블라오 레이나 모라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이래 그라나다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매일 최고의 플라멩코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타블라오 플라멩코 알바이진(TABLAO FLAMENCO ALBAYZIN)입니다.
2001년 타블라오 플라멩코 알바이진으로 이름을 바꾸고 후안 데 후안과 함께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그 이후로 푸엔산타 라 모네타, 패트리샤 게레로, 데이비드 카르모나, 알프레도 테하다, 이스마엘 엘 볼라 등 새로운 인재를 배출하는 발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엘 파란다’는 모든 것의 설계자이자 사람들이 플라멩코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첫발을 내디딘 장본인으로, 포스포리토, 후아니토 발데라마와 같은 당대의 위대한 예술가들과 함께 플라멩코를 창시했습니다.
오늘날 저희는 그라나다에서 플라멩코 타블라로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플라멩코를 지속적으로 새롭게 선보이기 위해 항상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